20071228
아.
3줄요약
오늘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이리저리 알바도 찾고
40명 단체손님 받은 유메가서 일도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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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seeyou 면접을 보고 나오면서
난 대학생활을 하면서 뭘 열심히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컨텐츠 제작을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내가 관심있는것들과는
그렇게 잘 맞지도 않았고, 웬지 내가 관심가져왔던 것들이
별로 대단치 않게 보였기 때문이랄까..
그냥 헛되이 시간을 보낸건 아닐까
공부만 하는게 어리석지는 않은가
(하지만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만 한것도 아닌것 같고)
뭐 그런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었는데,
어제 국립문화재연구소(?) 회식을 하는걸 보니
뭔가 나도 나중에 저렇게 회식자리에 앉아있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과연 내가 앞으로 잘 해 나갈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런 생각이 들게 된 이유는
이상하게 갑자기 생활비가 너무 빠듯해졌고,
"생활비 부족으로 인한 실직자의 느낌이 들어서" 인것같다.
(돈은 써야하나 돈 들어올데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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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아직 알코올이 분해가 다 안되서
생각나는대로 적은 글
PS.
큰통치킨인가?? 어제 유메에서 먹었는데 맛있더라
근데 요새 생기는 치킨들(부어치킨, 큰통치킨)들이
다 KFC 퇴직자들이 차린거라고 하고 다니던데.. 음-_-
개인적으로 치킨은 집에서 어머니가 카레가루 섞어서
튀김옷에 파를 적절하게(안타는게 포인트) 넣어서
튀겨주셨던 그때 치킨이 제일 맛있는것 같다 ㅠ.ㅠ
간장이니 양념이니.. 다 좋지만
카레치킨은 왜 안만드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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