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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게
가장 큰 이유는 귀차니즘.
왜냐면 놀기에도 바쁜데
나한테 당장 영향줄거 같지도않은
정치판에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음.
게다가 글이 10줄 이상 넘어가면 읽기도 귀찮으니
3줄요약 없으면 그냥 스크롤을 쭈욱 내려서
"좋은 글이네요 물론 읽진 않았습니다 ㄳ"
따위의 리플을 달기 일쑤.
게다가 정치판 = 개판 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뭐 할 수 있는것도 없고
해봤자 바뀌지 않는다 라는 무기력한 의식
뭐 조금이나마 관심있는 척 하는 나같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냥 대운하같은 이슈가 있을때나
잠깐 보고 "아 역시 정치판은 개쓰레기야" 하고 그냥
일상으로 복귀하는경우도 많음.
개인적으로 난 고등학교때 까지만 해도
왜 조중동이 잘못된 언론인지 모르고 살았다.
머리가 굵어지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보고다니는게 늘면서
뭔가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대학생때 자기가 인생에서 살면서 정말
해보고 싶은것들을 해보면서 사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정말 코피나게 노는것도 좋고, 과탑을 해보는것도 좋고,
연애를 해보는 것도 좋고, 다 좋다.
근데.. 자기가 살 나라에 대해서 최소한의 관심은 가져야 하지 않을까?
내가볼때 지금 대운하보다 더 큰 문제는 의료보험 당연제이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글들이 나와있고..
웃지 못할 자료들도 있으니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보기 바란다.
그 외에 우리 부모님 이상 세대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말을 꺼내기조차 두렵다. 논리가 통하지 않는 논리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한나라당 알바랑 이야기를 해보라.
아니면 "전라도는 민주당박에 안찍으니까 우린 한나라당 찍어줘야지"
라고 말하는 경상도 아저씨라던가... 찾아보면 많을 것이다.
굳이 한나라당 아니라도, 정치와 종교를 혼합하시는 놈들도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한다.
길게 쓰고싶지 않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알고 살자.
노는거, 공부하는건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을것 같다.
뭔가 두서없게 쓴 글인데..
시간날때 좀 보충좀 할게요..
여튼 하고싶은말은 담겨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