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집에 내려왔다.

기차표 예매도 안하고 그냥 무작정 대전역으로 가버렸는데, 기차표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한참을 안절부절 못하다 새마을 막차를 끊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버렸다. 그리곤 그냥 절망해서 한숨을 쉬고있는데 순찬이형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2.2 | F1.7 | 0EV | 50mm | 35mm equiv 75mm | No Flash | 2006:07:14 22:40:13 | 2561 x 36865 pixels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KTX 타기전에 한컷 :D

그래서 순찬이형이랑 42분에 대전역에서 내려가는 KTX의 10분전에 결재 안해서 취소되는 예매표를 노렸더니, 역시 잡았다. 휴.. 덕분에 부산 도착하니 12시 30분쯤.. 집에 택시타고 돌아왔는데, 아니 트럭위에 고양이가 있는것이 아닌가! (...?@#!?@$?!@$)

이녀석이 별로 놀라지도 않고, 내가 사진을찍으니 신기한듯이 멀뚱멀뚱 쳐다보는것이 아닌가.. 게다가 갈려고하니 나쪽으로 오더니 야옹거린다. (;;;) 그래서 몇컷 더찍어주고..
지금은 집 컴퓨터의 모니터가 색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 나중에 기숙사가서 사진은 편집후에 올리도록 해야겠다.

고양이 정말 당황스러웠다-_-;

tagged with  고양이, 기차, 부산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eid.zzlzzl.net/rss/response/7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seid.zzlzzl.net/atom/response/7
TRACKBACK ADDRESS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366 
count total 311869, today 86, yesterday 137
관리인 : Seid
rss
I am
전체
Info & Comm. Univ
MemOirs
PhotogRaphy
Et Cetra
글 보관함
2011/12, 2011/10, 2011/06, 2011/05, 2011/04,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