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524
categorized under Et Cetra & written by S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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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와 UP(Undergraduate Project)가 끝난 저는
심심한 나머지 역시 블로그에 글을 열심히 씁니다.
어쨌건 재미있는 플러그인이 있길래 한번 들여다봤더니
제가 블로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통계입니다.
나름 신선하군요..
글 / 댓글 / 트랙백 / 방명록 / 태그 / 방문자 / 리퍼러
통계가 있는데 일단 차근차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글통계에서는 년도별 / 시간별만 살펴보도록 하지요
역시나 고기집 대탐험 시리즈가 연재된 영향으로 2008년에 글이 정말 압도적으로 많네요
2009년은 아직 반도 안지났다곤 하지만 좀 분발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참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본격 올빼미 인간이라는게 증명되는 순간입니다.
오전에 글이 이렇게 없을수가있다니....
오전 11시에 쓴 글은 무려 3개나 되는반면에
오후 10시에 쓴 글은 41개나 되네요
반성하고 아침형인간이 되어야겠습니다.
라고 말은 쉽지...............
(사실 지금 글 쓰는 시간도 새벽 2시)
다음은 댓글 통계입니다.
사실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는사람은 매우 한정적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역시 예상이 적중했군요
1,2위는 현재 방을 같이쓰고있는 기범이가 차지했네요
실질적인 2위는 지금 시험공부 열심히 하고있을 란이고..
란이 제외하면 죄다 대학와서 만난 사람들이네요..
하긴 고등학교 친구들은 이제 제대할 시기고
초/중학교 친구들은 자주 연락하는 친구가 거의 없으니..
댓글 작성 시간은.. 그래도 글 작성시간보다는 낫네요
그래도 인원이 인원이니만큼 오후에 쏠려있긴 하네요 ㅋㅋ
그외에 다른건 특별히 의미없는 통계들이고
마지막으로 보자면 년도별 방문자 통계입니당
2009년이 이제 6월이 되었다는걸 감안하면
올해 방문자 수가 꽤나 많이 늘었다 라는걸 알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작년 가을부터 조금씩 글이 쌓이기 시작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블로그에서 다루는 내용이라는게
그만큼 발전하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 부끄럽긴 합니다.
생각해보면 단순히 일기장 대용으로 쓰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말이죠.
아무래도 학기중에 바쁜척하고 좀 게을러졌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여튼 오랫만에 의미있는 글을 쓴 것 같아서 좋네요 ㅋㅋㅋ
2009년에 10만히트를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 천히트와 만히트라고 기념글을 올렸던 게 생각나네요
(http://seid.zzlzzl.net/209 , http://seid.zzlzzl.net/39, 안보시는걸 추천)
10만히트땐 너무 조용히 넘어가버려서
(사실 그때 좀 바쁘기도 했지만)
열심히 봐주시는 분들에게 조금 죄송스럽네요
여튼 올해 20만히트가 넘어간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앞으로 대학원생활을 준비하면서 도움될만한것들이라던가
블로그의 본래 목적이었던 '사진'에 조금 더
치중해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_-*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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