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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인줄 알았더니 오늘은 또 은근히 따뜻하네요
일교차가 정말 크니까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오늘낮엔 24도정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니까
간단한 옷하나를 위에 걸치고 다니다가 더우면 벗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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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대물리 시험이 있는 날이어서 점심을 조금 많이 늦게 먹었습니다.
역시나 혁재랑 다녀왔습니다 *_* (사진찍어도 뭐라고안하고 착한 혁재..)

오늘은 얼큰한맛을 자랑하는 칼국수집인 '공주칼국수'를 다녀왔는데요..
위치는 전민동 할리스 커피집 골목으로 들어가서 비디오가게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철물점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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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참 단순합니다.
밑에 손으로 쓴것같은 두루치기들은 저번에 왔을땐 없었는데..
술안주로 만든건진 모르겠지만 차라리 저것들은 소달구지 가서 먹으면 되겠네요
여튼 여긴 칼국수말곤 안먹습니다.. 전 콩국수도 안먹으니 다행이군요

음식은 조금 느린편입니다.
아주머니가 한분 (또는 두분)밖에 안계시고
가게도 나름 테이블 4개밖에 없는 작은 가게다보니..
한 10분은 기다려야 나온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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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냉면그릇보다 조금 큰것같은 그릇에 가득 담아서 나옵니다.
나오는대로는 저렇게인데.. 더 얼큰하게 먹으려고 고추다진것(?_?)도 넣을수있고
쑥갓도 취향껏 넣어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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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추운 겨울날 배고플때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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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넣어먹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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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김치도 먹을만큼 덜어 드시면 되고요..
칼국수의 얼큰한맛과 참 잘어울립니다.

저 칼국수로 배가 안부르다면 많이 남은 국물에 밥말아먹으면
배 안부른 사람이 없을지경이지요~

여튼 오늘은 그리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아서 바닥샷은 못찍었습니다만
저렴한 가격에 얼큰한 칼국수를 맛있게 즐길수 있는 집이라고
추천해드립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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