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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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800sec | F2 | F2 | 0EV | 35mm | 35mm equiv 52mm | ISO-800 | No Flash | 2007:02:22 20:52:29 | 685 x 1024 pixels
(사진은 7조 깃발)
진짜..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정말 몸을 혹사(ㅠㅠ.. 나 몸살인데두 나갔음)시키면서
나름 달렸다고 달린 새터가 끝났다!
어떨결에 룸메이트인 동준이형의 부탁으로 사진찍어줄려다가
승찬형, 지민형조로 끼게 된 새터였지만,
정말 내가 작년에 새내기때 했던 새터보다 더 재미있는것 같았다.
뭐 굳이 수고한일을 적자면 꽤 많겠지만.. 내가 하고싶은 일이었고, 하면서
후배와 선배님들,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하고 했기때문에
나름 혼자 조그마한 자축을 해본다.
새터 준비하는 기간동안 어설프게 피곤에 쩔어 찍은 사진들을
ppt로 뿌려주면서 마지막에 내사진까지 넣어준 재영이도 고마웠고,
처음에 어색했던 우리 7조 분위기를 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신 승찬, 용진형
효과음 편집하느라 정말 수고하신 지민형,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짜내는데 도움준 종호,
강자역할을 너무나 잘 소화해준 세영이, 과묵한 A형 준수, "병관아~"라고 서슴치 않고 말해준 예슬이,
내가 엉덩이 때려도 묵묵히 잘해준 경훈이, 노래를 정말 잘불렀던 용성이와 정규,
사모님했던 수연이랑, 김기사 형수, "함 도와주세요~" 동화, 귀여운 동훈이,
띠리띠리와 띠띠리띠디를 너무나 잘해준 영선이랑 영훈이.
(어떻게보면 혼자 별 글을 다 적는것 같은 느낌이-_-;; 빠진사람 없겠지 ㅠㅠ?)
사실.. 중간에 피곤하다고 둘러대고 하루쯤 쉬고싶었던 유혹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선배님들이 오시는데 내가 어찌 무엄하게 농땡이를 칠수가 있으리 ㅠ_ㅠ
피곤함을 꾹 누르고 달려온 결과는 나름 대 만족이었다.
(중간중간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긴했지만)
일단,
사진편집좀 하고 마저 글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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